STK 2026서 AI 기반 스마트 주차 기술 선봬
녹색기술·GS 1등급 등 검증된 역량 강조
2028년 코스닥 상장 목표로 IPO 로드맵 추진
대흥정보(대표 여범수·박기범)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AI·테크 전시회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STK 2026)'에 참가,
핵심 스마트 주차 플랫폼 'iNerv(아이널브)'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부스 운영을 마쳤다.
대흥정보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The Tech Nexus - 산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기술 생태계'를 슬로건으로 AI&빅데이터쇼, 스마트테크쇼, 시큐테크쇼, 로보테크쇼, 리테일&로지스테크쇼, AI팩토리엑스포 등 6개 전문 전시가 통합 운영됐다. 약 500개 기업, 2000여 부스 규모로 40개국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들이 참여했다.
iNerv 플랫폼은 통합주차운영시스템(TPMS), 비대면자격확인시스템(IRS), 개방형 통신교환시스템(OCX)으로 구성된다. 소프트웨어 품질 최고 등급인 GS 1등급 인증을 보유한 점이 특징이다.
대흥정보는 특히 올해 취득한 녹색기술 인증(인증번호 GT-26-02626)과 지식재산처 R&D 과제 선정 성과를 공개했다. 인증 기술명은 '클라우드 기반 통합주차운영시스템 기술'로,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평가를 거쳐 2030년까지 유효하다.
부스에서는 △AI V-Square(AI 기반 영상분석 주차관제) △AI 콜봇(주차장 고객응대 자동화) △지능형 스토퍼(IoT 기반 주차면 점유 감지) 등 신규 서비스도 소개됐다. 전국 30개 이상 지방자치단체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운영 사례 발표는 스마트시티·ITS(지능형교통시스템) 분야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2016년 설립된 대흥정보는 스마트 교통·주차, 도시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ICT 기업이다. AI, IoT, 클라우드 기술을 기반으로 지능형 주차관리(ITS Parking),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AI 영상분석 기반 교통안전 솔루션을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솔루션 'iNerv Smart Parking & IRS Platform'을 중심으로 국내 지자체·공공기관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해왔다.
대흥정보는 2025년 매출 183억원(전년 대비 35%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317억원, 2028년 620억원 이상의 매출 목표와 함께 코스닥 상장(2028년 목표)을 위한 IPO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여범수·박기범 대표는 "STK 2026을 통해 대흥정보가 단순 주차 장비 회사가 아닌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 플랫폼 기업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스마트시티 및 녹색 기술 인증, GS 1등급, CMMI Level 3 등 검증된 기술력을 앞세워 더 많은 도시와 민간 시설에 스마트 주차 솔루션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